LOL News

검은사막 모바일 자동사냥 vs 수동

안녕하세요!

오늘은 다름아닌 검은사막 모바일에 대한 리뷰를 진행하려 합니다


바로 검은사막 모바일 자동사냥이 나은지 수동으로 하는게 나은지

매번 이게 어떤게 나온건지 저는 도통 몰랐거든요

근데 오늘은 그에대한 효율이나 장점등을 파악해보는 시간을 갖도록 하겠습니다


검은사막 모바일은 일단 자동사냥이라는 컨텐츠는 

모바일 게임이기에 그에대한 메리트는 아무래도 잠깐잠깐 짬날때 하는 형태의

게임으로 인식이 되고 있습니다


대체로 모든 모바일게임의 특성이 그러하기에 어쩔수없습니다 

그래서 현재 자동사냥에 대해서 저는 사실 수긍이가면서도 자주 사용하고 있는 컨텐츠중 하나입니다


반대의 입장에서 수동으로 게임을 해야한다는 입장은

게임을 하는데 있어서 내가 조작도 하지 못하는 게임을 뭐하러 하냐는 형태의 사람이 많습니다

직접 플레이도 하고 몸으로 부딪혀야지 게임이 재밌지 않냐는 것이 주된 내용입니다 


아무래도 각자의 입장은 달라지는것이지만

모바일이라는 것 자체가 게임을 위한 기기가 아닌

핸드폰 or 문자 등등 다양한 역활을 하는 기기로써

그 기기의 본연의 역활도 중요하기에

자동사냥은 꼭 잘못된 것만은 아니라는 생각이 듭니다


이상 저의 검은사막 모바일 자동사냥 vs 수동에 대한 짧은 이야기를

적어보았습니다 도움이 되는 글이길 바라며 글을 마쳐봅니다

검은사막 모바일 위치 리뷰

오늘 소개할 내용은 검은사막 모바일 위치에 대해서 소개하려 합니다


원거리 캐릭터는 크게 두가지로 나뉘어져있는데

레인저와 위치입니다

원거리 캐릭터의 대체적인 공통점이 있다면

방어력이 낮고 체력이 않좋다 대신 공격력은 타의 추종을 불허한다.


이것의 현재 세워진 모든 모바일게임의 정통적인 캐릭터 내용입니다



그런점에서 위치는 레인저보다 체력통도 낮지만

더더욱이 마법으로 공격력이 센 형태의 캐릭터입니다

근접에서는 다소 약한 모습이지만

원거리에서는 다가오기전에 흔히 조져버리는 그런 캐릭터입니다


모든 원소를 사용하는 마법사이며

공격은 지팡이와 단검을 사용합니다

단검을 사용하는건 레인저도 마찬가지지만

일단 레인저보다 기동력이나 대응능력에 있어서

다소 떨어지는게 중론입니다


위치는 다양한 보조마법도 가지고있어서

어느정도의 공격력과 서브를 같이 병행할수있는 마법사라고 보여지고

추후 파티플 사냥에서는 큰 활약을 할수있는 캐릭터로

보여집니다

다소 화끈한 공격을 원하시는 분들이라면 위치를 하는데 있어서

주저할 필요가 없다고 보여집니다



검은사막 모바일 워리어 리뷰

오늘 소개할 내용은 검은사막 모바일에 대한 리뷰입니다

이번에 제가 원래 레인져를 했는데

그외에 다른 계정을 통해 워리어가 너무 궁금해서

워리에서 대해서 포스팅을 위해 진행을 하게되었습니다.

워리어는 어떤 캐릭터이고 어떤 유형인지 알아보는 시간을 갖도록 하겠습니다.

워리어는 검과 방패를 사용하며

다방면에 뛰어난 조화를 가진 근접 캐릭터입니다


일명 공격과 수비에 밸런스를 갖춘 캐릭터!

워리어의 경우 한손으로 검을 다루고 한손으로 방패를 이용해 막습니다

적을 메치는 동작도 가능해서 급격한 상황에서

안정적인 전투가 가능한 캐릭터입니다

각성이후엔 대검을 이용해 강력한 데미지를 줄수가있기에

각성 이후를 보고 키우는 분들도 많은 워리어 캐릭터입니다


파면 팔수록 매력둥이 워리어 이제라도 한번 시작해보는게 어떨까 생각해 봅니다 ㅎ

그럼 이상 글을 줄이도록 하겠습니다

(결과: 워리어 좋아요 乃)

검은사막 모바일 발키리 캐릭터리뷰


검은사막 모바일을 이번에 한번 해보게 되었는데요

검은사막의 경우 다양한 캐릭터를 초반에 해보고 어떤게 좋은지 알아보고 있는데

일단 제 눈에 가장 띄었던게 발키리 라는 캐릭터입니다

왜 이렇게 관심이 가는지 이유는 도통 모르겠지만 ㅠㅠ



검과 방패를 이용한 캐릭터로 안정적인 전투와

워리어와 비슷하지만 차이점이라면 아군에게 생명력과 버프를 줄수있는 캐릭터란점


그리고 힐러를 바탕으로 하는 부분때문에

캐릭터 자체가 서브형 캐릭터가 될수있기에

이런점은 어느정도 인지를 하고 게임을 하시길 바랍니다

(보통 힐을 주는것을 좋아하는 유형이신 분들이 있기에

그런 분들이 하면 정말 좋을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저는 단순히 다른것도 좋지만 발키리가 너무 이뻐서 그냥 시작했다는

말하지 못하는 그런 이유에서 시작을 했습니다

(약간은 아이린 느낌도 나는 느낌이지 않나요)



플레이를 좀더 꾸준히 해봐야 저의 느낌을 알것 같습니다

검은사막 모바일 발키리는 이런 느낌입니다

초반엔 그렇다고 레벨을 올려야 하기 때문에 마냥 힐링만 있는것도 아니고

발키리도 나름 발키리 나름대로의 장점을 가지고 있습니다

검은사막 모바일 캐릭터추천 리뷰

요즘에 제가 하는 게임은 유일하게 검은사막 모바일인데요

이전부터 광고작업을 꾸준히 해서 그런지 몰라도

출시하자마자 바로 플레이스토어 1위 이러한 인기를

반영하는것이 아닌가 싶기도 하고 뭔가 신기하기도 합니다. ㅎㅎ

오늘 소개할 내용은 검은사막 모바일 캐릭터 추천에 대한 이야기 입니다


검은사막 모바일의 경우

워리어 / 레인저 / 자이언트 / 위치 / 발키리


이러한 다섯가지의 캐릭터가 존재합니다.

보시다시피 각각의 장단점이 있으며 캐릭터마다의 세계관도 다릅니다 ㅎㅎ

첫번째는 워리어 = 전사입니다

근접용 캐릭터로써 주무기는 검과 방패입니다

가장 밸런스가 잘 맞춰진 캐릭터입니다

공격과 방어가 밸런스가 맞춰져있으며

다만 밸런스의 단점이라하면

방어도 공격도 특출하게 뛰어난 부분이 없다는점이

조금 단점으로 작용될 부분입니다.


레인저의 경우 원거리 캐릭터로 주무기는 활입니다

원거리에서 쏘는 화살임과 동시에 단거리도 어느정도 보조를 하고있습니다

그리고 또한공격력에 특출해있어서 아무래도 모바일 게임을 하시는 대부분의 유저분들은

레인저를 택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대체로 모바일게임에서는 닥공이라 해서 무조건 공격력만 높으면 장땡인 부분이 있어서

(여기서도 같은 수식이 통하지 않을까.. 싶은 ㅎㅎ)


세번쨰 자이언트 입니다 근거리 캐릭터로

주무기는 도끼 혹은 배틀액스를 사용하고있습니다.

근거리에 공격력이 뛰어납니다 다만 단점은 방어력이 근거리에 비해

조금 취약하다는 단점을 가지고 있고

1:1에 강점을 가졌지만 원거리 캐릭에

취약하다는 단점을 가지고있습니다.

대체로 스킬은 1:다수에 특출한 케이스입니다 (성향으로는 버서커 형태)


네번쨰는 위치 마법사입니다

레인저 캐릭터와 더불어 두번째 원거리 캐릭터이며

이 캐릭터 역시 공격에 특화된 캐릭터입니다

마법사임과 동시에 방어는 약하고 체력또한 약합니다

그대신 공격력이 닥공의 표본을 보여주고있어서

이러한 부분을 공격력으로 보완해야 하는 그런 부분을 맡고 있습니다.


모바일게임에서 추천하는 두번쨰 캐릭터입니다.

(첫번째는 당연히 레인저)

마지막으로 발키리입니다

근거리 캐릭터이며 전사와 동일하게 장검과 방패를 사용합니다

다만 컨셉은 보조와 힐에 대한 주된 내용이며

발키리 특성상 이러한것에 특화되어 있어

나중에 단체로 할때에 특색을 발휘할것으로 보입니다


저번주에 나왔는데 검은사막 모바일 인기가 대단한걸 보면

확실히 대작의 스멜이 스멀스멀 올라오네요 ㅎㅎ

아직 검은사막 모바일을 안해보셨다면

검은사막 모바일 캐릭터추천을 보시고 한번 해보시는것도

괜찮은 방법중 하나일것 같습니다 ㅎㅎ